코리아하우스 바로가기 코리아하우스 바로가기

대한민국 현재 41

  • 2
  • 10
  • 12

2020 도쿄패럴림픽 대회

홈으로
대회종목 | 도쿄패럴림픽

대회종목

사이클 Cycling

‘장애인 사이클링’이라고도 하는 장애인 사이클은 일반적인 사이클 경기의 규칙을 장애인 선수에게 맞게 조정한 스포츠이다. 1984년 제7회 뉴욕-스토크맨더빌(New york &Stoke Mandeville) 하계 패럴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하계 패럴림픽을 기준으로 장애인 사이클을 살펴보면,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장애 유형에 따라 지체 및 뇌병변장애(C1∼C5), 지체 및 척수 장애(H1∼H5), 시각장애(B)로 구분된다. 선수들의 장애 유형별로 경기 규칙이 약간씩 변형되어 적용된다. 그리고 장애인 사이클 경기는 크게 도로에서 이루어지는 ‘도로 경기’와 사이클 전용 경기장에서 이루어지는 ‘벨로드롬(velodrome) 경기’ 2가지로 나뉜다. 세부종목으로는 도로경기의 경우 개인도로독주, 개인도로가 있으며, 트랙경기의 경우 독주, 개인추발, 스프린트 등이 있다.

(1) 트랙(벨로드롬) 경기
- 텐덤스프린트: 시각장애인선수와 경기파트너가 한팀이 되어 200m 기록으로 2명씩 조 편성되며 출발 위치는 추첨으로 결정하며 트랙의 안쪽(Inside)에 위치하는 선수가 첫 바퀴를선행해야 한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순위를 정하는 경기이다.
- 독주경기: 지체, 뇌병변 선수와 시각, 청각선수가 출전하는 기록경기 출전하여 출발선에서부터 전력 질주하여 남자는 1km 완주하여 결승선을 통과한 기록을 측정하여 출전 선수의 기록을 정리하여 가장 빠른 기록의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이다.
- 개인추발경기: 선수가 출전하여 트랙의 중앙에 위치한 본부석 출발선과 반대편 출발선의 출발대(스타팅블록)에서 동시에 출발하여 남자는 4km, 여자는 3km를 전력 질주하면서 서로 추월을 시도하는 경기이며, 결승선(본인 출발선)에 도착한 기록이 빠른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이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 팀스프린트: 지체 선수들 경기종목이다. 경기방식은 각 팀 지체 3명의 선수로 등급에서 점수를 구성하여 출전하며 두 팀이 트랙 중앙의 본부석 출발선과 반대편 출발선에서 동시에 출발하여 트랙을 3바퀴를 주행하는 경기로 매 바퀴마다 선행선수가 트랙을 내려오고 마지막 바퀴에는 1명의 선수가 결승선에 도착하는 기록에 의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이다.
(2) 도로 경기
- 도로독주경기: 1인의 선수가 1명씩 출발 하며 대부분 평지에서 실시하고, 정확한 표시판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순환코스도가능하며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이다.
- 개인도로경기: 여러명의 선수가 그룹으로 고개나 평지가 있는 일반적인 도로에서 이루어지고, 선수,심판, 또는 일반 대중에게 특별히 위험한 요소가 포함되지 않는 도로에서 결승점에서 순위를 정하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