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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패럴림픽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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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종목 | 도쿄패럴림픽

대회종목

유도 Judo

장애인유도의 패럴림픽 대회는 1988년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남자만)되었고 2004년에 처음으로 여자 유도 종목이 시작되었다. 한국의 장애인유도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와 1992년 바르셀로나 장애인 올림픽대회에서 안유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최광근 선수(+100kg)가 2010 광저우 장애인아시아 경기대회,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012 런던패럴림픽,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하였다.

시각장애유도 경기진행 : 시각장애를 가진 선수의 경우 일반 유도와 다르게 쿠미카타(맞잡기)를 주심이 외치면 선수는 주심의 관리 하에 서로 맞잡기를 한다. 이후 하지메(시작) 명령이 떨어지면 시합이 개시된다. 경기 중에 주심은 경기를 잠시 중단시키기 위하여 그쳐(Matta)를 명할 수 있으며 다시 진행시키기 위해 주심의 인도 하에 선수들을 시작위치에 서게 한 후 경기를 재개할 수 있다. 점수 또는 벌칙을 주는 때에, 추가적으로 전통적인 신호와 용어에 더하여, 점수 또는 벌칙을 받는 선수를 지시하여 “시로(백)” 또는 “아오(청)”이라 알려준다. 비공격성 벌칙을 지시하기 위하여, 주심은 전통적인 수신호를 주고 이에 따라 “시로(백)” 또는 “아오(청)이라고 외친다. ‘시각/청각 복합장애 선수’에 한하여, 주심은 벌칙을 받은 선수에게 다가가서, 그의 팔을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게 앞으로 뻗게 만들고, 그리고 나서 주심은 그의 두 개의 집게손가락을 선수의 손바닥과 접촉하도록 하면서 회전시킨다. 만약 주심이 점수 또는 벌칙을 무효로 할 때에는, 주심은 반드시 이점을 상실하는 선수에 따라 “시로(백)” 또는 “아오(청)”이라 고지하여야 한다. 경기시간은 4분간 경기를 하며, 정규 시간 내에 승부 결정이 나지 않은 경우 무제한의 경기시간의 골드 스코어에서 상대방의 별점이나 포인트 획득 시 경기가 종료된다. (골든 스코어는 시간제한이 없다.) 경기가 끝났을 때, 선수가 복합(시각, 청각)장애인일 경우, 주심은 반드시 선수의 등쪽을 두 번 쳐야 한다. 중앙의 주심은 경기의 승자를 지시한 후에 청각장애인 선수가 전방을 향해 다시 숙이는 전통적인 인사를 하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