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하우스 바로가기 코리아하우스 바로가기

대한민국 현재 41

  • 2
  • 10
  • 12

2020 도쿄패럴림픽 대회

홈으로
패럴림픽이란? | 패럴림픽 소개

패럴림픽이란?

패럴림픽

패럴림픽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또 하나의 올림픽입니다. 4년에 한 번 올림픽 경기대회 종료 직후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됩니다. 2012년 제14회 패럴림픽 경기대회(영국 런던)는 20개 경기가 치루어지고 사상 최다인 16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4,300명이 참가했습니다. 패럴림픽에 출전하려면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가 정한 엄격한 전형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선수층이 두터워지고 대회 수준이 높아져 아테네 대회에서는 448개의 대회 기록과 304개의 세계 기록이 경신되었습니다.

패럴림픽(Paralympics)은 ‘Paraplegia(척수장애 ; 휠체어 등 하반신 마비)’의 접두어 ‘Para’와 ‘Olympics’의 어미 ‘lympics’의 합성어입니다. 당초, 2차 세계대전 참전 상이군인(휠체어)을 위한 대회로, Paraplegia란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점차 종목, 참가 규모 및 장애유형이 확대됨에 따라 IPC는 원래 어원에서 벗어나 평행(Parallel)하게 올림픽과 함께 치러지는 장애인들의 올림픽이라는 의미로 새로운 정의를 도출하였습니다. * 척수장애 외, 시각, 뇌성마비, 절단 및 지적(하계 국한) 등 전반적인 유형을 포괄

엠블럼

패럴림픽의 상징은 빨간색, 파란색, 녹색의 3가지 "agitos"(라틴어로 "나는 움직인다")로 국기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색상입니다.

중심점을 둘러싸고 있는 3개의 아지토는 움직임을 상징하며, 세계 각지에서 온 선수들을 한자리에 모아 경쟁하게 하는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심볼은 또한 모든 패럴림픽 선수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패럴림픽 모토인 "Spirit in Motion"을 반영합니다. 패럴림픽 심볼은 패럴림픽 선수들이 자신의 퍼포먼스로 끊임없이 전 세계에 영감을 주고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항상 전진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현재 패럴림픽 심볼은 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런칭되었습니다.

장애인스포츠의 태동

세계2차대전이 발발한 후 장애인체육은 본격적 으로 태동했습니다. 1944년 영국 정부의 요청으로 루드비히 구트만(Ludwig Guttmann)박사는 척수손상을 입은 상이군인의 위해 척수손상 전문병원을 스토크맨더빌(Stoke Mandeville)지역에 건립했습니다. 바로 이 곳에서 재활을 목적 으로 도입된 장애인스포츠는 이후 여가활동으로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승리를 위해 경쟁하는 경기스포츠로 발전했습니다.

패럴림픽 대회 (Paralympic Games)의 기원

1948년 7월 29일, 런던올림픽의 개막식이 열린 날 구트만 박사는 휠체어장애인선수를 위한 최초의 경기대회를 조직했습니다. 스토크맨더빌 휠체어 경기대회로 불린 이 경기는 패럴림픽의 시발점이 됩니다.

올림픽과의 협력 관계

2000년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11회 패럴림픽 경기대회에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와 IPC가 "올림픽 개최국은 올림픽 종료 후에 패럴림픽을 개최한다 "등의 기본 사항에 합의하여 양측의 협력 관계가 깊어졌습니다.